일본부동산수요1 “부동산 급등락은 없다” 실수요자가 집 사고 임차인 보호 강한 일본 부동산 신화가 끝난 그들의 모습. '부동산으로 돈 버는' 사람은 일부 자산가 외엔 없다. 대신 돈도 크게 잃지 않는다. 어느 곳에서건 적용되는 하이리스크,하이리턴. 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00116/99245792/1 이 지수는 2005∼2013년 별 변화가 없었다. 2012년 12월 아베 신조(安倍晋三) 총리가 두 번째 집권하고 본격적인 아베노믹스 정책을 펴면서 조금씩 오르고 있다. 즉 큰 틀에서 보면 지수가 ‘L’자 형태를 그리고 있다. 이를 감안할 때 2005년 전에 집을 산 사람은 현 시세가 구입 가격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고, 이후에 산 사람은 오를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. 도쿄 주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다. 박상준 와세다대.. 2020. 7. 17. 이전 1 다음